민주당 의원 7인, 한국vs쿠웨이트 월드컵 예선전 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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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B조 최종전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현정, 이성윤 등 7명의 국회의원들이 한국 대표팀의 경기를 직접 응원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한국과 쿠웨이트의 경기를 관람하고 있는 모습.
경기장 VIP석에서 열띤 응원을 보내는 국회의원들의 모습.
이날 경기는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B조 10차전으로, 이미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대한민국 대표팀과 쿠웨이트 대표팀 간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정치권 인사들도 이 중요한 경기에 관심을 보이며 현장을 찾았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현정, 이성윤, 이수진, 김영환, 신영대, 정청래, 백혜련 의원 등 총 7명이 함께 자리를 지키며 선수들을 응원했다. VIP석에 마련된 특별 관람석에서 그들은 태극기 흔들며 대한민국 선수들의 활약에 박수를 보냈다.
한 관계자는 "여야를 막론하고 많은 정치인들이 국가대표팀 경기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오늘도 여러 의원분들이 바쁜 일정 중에도 시간을 내어 선수들을 격려해 주셨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으며, 대한민국은 조별리그를 무패로 마무리하며 본선 진출 티켓을 확보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