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 시국 소감 전하며 팬들에게 따뜻한 크리스마스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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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국내 대표 음악인 서태지가 최근 사회적 논란과 관련해 "2026년을 앞두고 이런 일들이 반복된다니 안타깝다"는 심정을 전했다.
가수 서태지가 [사진=이영훈 기자]
서태지는 24일 오후 소속사 공식 SNS를 통해 "요즘 여러 사회적 이슈로 인해 국민들 마음이 어수선하다"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우리 팔로워분들도 각종 모임에 많이 참여하시는 것 같아요. 아직도 예전처럼 응원 도구를 사용하시나요?"라며 "특히 젊은 세대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옛날 우리 세대의 열정이 떠오르기도 하고 자랑스럽더군요."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이제 우리는 다음 세대를 지켜보고 응원할 수 있는 어른으로서 역할을 해야 할 때"라고 강조하며, "변함없는 지지자가 되어주자"고 제안했다.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많고 갈 길도 멀지만, 오늘만큼은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평안한 연말 보내시길 바란다"며 서태지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저는 언제나 여러분 곁에 있을 테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모두 건강하셔서 희망찬 새해 맞이하시길 바랍니다."라는 말로 글을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