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출신 김재경, 지난 여름 비연예인과 저희 결혼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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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로 데뷔해 배우로 활약 중인 김재경이 지난여름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 사실이 최근 알려져 팬들에게 깜짝 축하를 받고 있다.
배우 김재경이 지난여름 조용히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나무엑터스]
16일 복수의 매체 보도에 따르면 김재경은 올해 상반기 오랜 교제 끝에 비연예인 남성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특히 배우자를 배려해 직계 가족만 참석한 소규모 예식을 서울 모처에서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재경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입장을 통해 "김재경 배우가 지난여름 가족들의 축복 속에서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며 "결혼 상대방은 일반인이므로 자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팬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지난 2022년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재경. [사진=정소희 기자]
김재경은 2009년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이후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에 매진하며 다양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발휘해왔다. 대표적으로 '몬스터', '악마판사', '어게인 마이 라이프' 등의 드라마와 영화 '간이역', '너를 줍다' 등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