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아들 '엑스'와 장난 중 눈 멍 들어…백악관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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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오른쪽 눈가에 뚜렷한 멍 자국을 남긴 채 백악관에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의 유쾌한 해명이 뒤따르며 현장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다.
오른쪽 눈가에 멍이 든 채 백악관에 나타난 일론 머스크. [로이터=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주최로 열린 연방정부 구조조적 성과 발표 행사에서 머스크는 독특한 패션 센스를 뽐내며 등장했다. 그는 자신이 이끌었던 'DOGE'(정부효율부) 로고가 새겨진 검은색 모자를 쓴 모습으로 참석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사람들의 관심은 자연스레 그의 오른쪽 눈 주변으로 쏠렸다. 부어오르고 보라색으로 물든 부분을 발견한 취재진의 질문에 머스크는 예상치 못한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제 다섯 살 난 아들 엑스와 장난을 치다 생긴 거예요." 머스크는 "제가 '한번 덤벼보라'라고 말했더니 정말로 얼굴을 때려버렸죠"라고 말하며 유쾌하게 상황을 설명했다.
11일(현지시간) 일론 머리카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아들이 백악관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집무실에서 특별한 순간을 보내고 있다.
이를 지켜본 트럼프 전 대통령도 흥미로운 반응을 보였다. "엑스를 잘 아는 사람이라면 그럴 수 있다고 할 거예요."라고 말하며 미소를 지은 트럼프는 두 가족의 각별한 관계를 엿볼 수 있는 순간을 만들어냈다.
머리카락과 캐나다 가수 그라임즈 사이에서 태어난 엑(X Æ A-Xii)이는 이미 여러 차례 공식 행사에서 트럼프를 만난 바 있다. 특히 지난달 UFC 경기 관람 때 함께 한 모습이나, 올해 초 백악관 집무실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든 사례 등 두 가족의 돈독한 관계를 보여주었다.
"NYT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유머러스를 한 평절 내놨다."용의자 리스트에는 다양한 인물들이 포함될 것 같습니다."라는 표현으로 시작해, 텍사 스주민부터 테슬 라 투자자까지 다양한 관계자를 언급하며 상황 을 재밌게 풀어냈다. p >머 스 크 의 정 부 개 혁 프로젝트 결과 에 대한 평가 와 함께 , 그의 사 업 적 성 과 와 개인적 인 삶 의 조 화 를 엿 볼 수 있 는 하루 였 다 . 세계 최 고 갑 부 의 평 범 하 지 않 은 육아 이야기 는 앞 으 로 도 계 속 될 전 망 이 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