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 망가뜨린다”… 치과 의사들이 피하는 간식 5가지
“치아 발치 꼭 해야 하나”… 성인 교정, 새로운 선택지 등장
‘치아 안 깎는다’는 라미네이트, 정말 안전할까… 숨겨진 한계
20대 직장인 A씨는 치아 색이 누렇고 앞니가 안쪽으로 말린 듯한 인상 때문에 오랫동안 고민해 왔다. 짧은 기간 안에 이미지를 바꿀 수 있다는 이야기에 관심을 두게 된 것이 바로 ‘라미네이트’였다. 그러나 치아를 깎아야 한다는 설명과 시림이나 불편감에 대한 후기들을 접하며 망설이던 중, ‘치아 삭제 없이 가능’하다는 문구의 ‘무삭제 라미네이트’를 알게 됐다. A씨는 부담이 적어 보인다는 이유로 한층 관심을 갖게 됐다.이처럼 최근 미용 목적의 치아 개선 방법 가운데 ‘무삭제 라미네이트’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라미네이트는 치아 겉면의 법랑질을 일부 정리한 뒤, 얇은 세라믹 보철물을 덧붙여 색상이나 형태, 배열의 불균형을 보완하는 방식이다. 비교적 짧은 기간 안에 눈에 띄는 변화를 기대할 수 있어 선호도가 높다. 다만 치아를 일정 부분 손대야 한다는 점에서 부담을 느끼는 이들도 적지 않다.이런 이유로 등장한 것이 ‘무삭제 라미네이트’다. 이름 그대로 치아를 거의 손상시키지 않는 방식
